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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TF 투자자 90%가 한 번도 계산 안 해본 이것

by 뿡서의 돈 공부 2025. 12. 19.

“ETF는 장기투자면 된다.”
“분산돼 있으니 크게 걱정 없다.”
“수익률만 보면 되지.”

ETF 투자자라면 한 번쯤 이렇게 생각해봤을 거다.
하지만 이 생각 하나 때문에, 수익은 나는데 돈은 안 남는 일이 반복된다.

👉 ETF 투자자 90%가
👉 단 한 번도 제대로 계산하지 않은 것이 있다.

바로 **‘실질 수익률’**이다.


수익률이 났는데, 왜 체감은 없는가

이런 경험, 익숙하지 않은가?

  • ETF 계좌는 플러스
  • 앱에 찍힌 수익률도 괜찮음
  • 그런데 통장은 그대로

이게 우연일까? 아니다.
계산을 안 했기 때문에 생기는 필연이다.

대부분의 ETF 투자자는
👉 표시된 수익률만 본다.
하지만 진짜 중요한 건 따로 있다.


ETF에서 반드시 계산해야 할 ‘이것’

ETF의 진짜 수익률은
이 네 가지를 빼고 나서 남는 값이다.

1️⃣ 세금
2️⃣ 운용보수와 비용
3️⃣ 인플레이션
4️⃣ 시간과 기회비용

문제는
👉 이 네 가지를 한 번에 계산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.


첫 번째 함정: 세전 수익률 착시

ETF 앱에 보이는 수익률은 대부분 세전이다.

  • 매매차익 과세
  • 배당소득세
  • 해외 ETF의 경우 환차익 이슈까지

📉 수익률 10%라고 생각했는데
📉 세금 떼고 나면 7%도 안 되는 경우가 흔하다.

그런데도 사람들은
세전 수익률을 자기 돈처럼 착각한다.


두 번째 함정: 운용보수는 ‘조용히’ 빠진다

ETF는 저렴하다고 알려져 있다.
맞는 말이다.
하지만 0%는 아니다.

  • 매년 자동 차감
  • 수익이 없어도 빠져나감
  • 장기일수록 누적 효과 큼

📌 단기엔 안 느껴지지만
📌 장기투자일수록 수익을 잠식한다.

이 비용을
정확히 숫자로 계산해본 사람은 많지 않다.


세 번째 함정: 인플레이션을 완전히 무시한다

가장 많이 놓치는 부분이다.

  • 연 6% 수익
  • 물가 상승률 3%

👉 **실질 수익은 3%**다.

ETF가 돈을 불려준 게 아니라
가치 하락을 겨우 방어한 수준일 수도 있다.

하지만 대부분의 투자자는
이 계산을 아예 하지 않는다.


네 번째 함정: 시간과 기회비용

이건 더 불편한 진실이다.

  • 5년 동안 ETF에 묶인 돈
  • 다른 선택지는 고려 안 함
  • 중간에 기회 와도 움직일 수 없음

📉 ETF 수익률이 나쁘지 않아 보여도
📉 그 시간 동안 더 나은 선택을 막았을 수 있다.

이게 바로 기회비용이다.


그래서 생기는 착각

이 네 가지를 계산하지 않으면
이런 말이 나온다.

“ETF는 수익이 잘 안 나는 것 같아”
“장기투자해도 별로야”

하지만 문제는 ETF가 아니다.
👉 계산하지 않은 투자 방식이다.


ETF 투자의 진짜 질문은 이것이다

ETF를 살 때
이 질문을 안 하면 위험하다.

  • 세후로 남는 돈은 얼마인가?
  • 물가를 이기고 있는가?
  • 같은 시간, 다른 선택보다 나은가?

이 질문에 답하지 못한 ETF 투자는
안전하지도, 효율적이지도 않다.


결론: 수익률이 아니라 ‘남는 돈’을 봐야 한다

ETF 투자자 90%가 놓치는 핵심은 하나다.

📌 수익률 ≠ 내 돈

  • 세금 빼고
  • 비용 빼고
  • 물가 빼고
  • 시간까지 고려해서

그다음에 남는 돈이
진짜 수익이다.

ETF는 좋은 도구다.
하지만 계산 없이 쓰면
👉 가장 평범하게,
👉 가장 느리게,
👉 손해를 만든다.

ETF 투자를 계속할 거라면
이제부터는
차트 말고 계산부터 해야 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