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“ETF는 장기투자면 된다.”
“분산돼 있으니 크게 걱정 없다.”
“수익률만 보면 되지.”
ETF 투자자라면 한 번쯤 이렇게 생각해봤을 거다.
하지만 이 생각 하나 때문에, 수익은 나는데 돈은 안 남는 일이 반복된다.
👉 ETF 투자자 90%가
👉 단 한 번도 제대로 계산하지 않은 것이 있다.
바로 **‘실질 수익률’**이다.
수익률이 났는데, 왜 체감은 없는가
이런 경험, 익숙하지 않은가?
- ETF 계좌는 플러스
- 앱에 찍힌 수익률도 괜찮음
- 그런데 통장은 그대로
이게 우연일까? 아니다.
계산을 안 했기 때문에 생기는 필연이다.
대부분의 ETF 투자자는
👉 표시된 수익률만 본다.
하지만 진짜 중요한 건 따로 있다.
ETF에서 반드시 계산해야 할 ‘이것’
ETF의 진짜 수익률은
이 네 가지를 빼고 나서 남는 값이다.
1️⃣ 세금
2️⃣ 운용보수와 비용
3️⃣ 인플레이션
4️⃣ 시간과 기회비용
문제는
👉 이 네 가지를 한 번에 계산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.
첫 번째 함정: 세전 수익률 착시
ETF 앱에 보이는 수익률은 대부분 세전이다.
- 매매차익 과세
- 배당소득세
- 해외 ETF의 경우 환차익 이슈까지
📉 수익률 10%라고 생각했는데
📉 세금 떼고 나면 7%도 안 되는 경우가 흔하다.
그런데도 사람들은
세전 수익률을 자기 돈처럼 착각한다.
두 번째 함정: 운용보수는 ‘조용히’ 빠진다
ETF는 저렴하다고 알려져 있다.
맞는 말이다.
하지만 0%는 아니다.
- 매년 자동 차감
- 수익이 없어도 빠져나감
- 장기일수록 누적 효과 큼
📌 단기엔 안 느껴지지만
📌 장기투자일수록 수익을 잠식한다.
이 비용을
정확히 숫자로 계산해본 사람은 많지 않다.
세 번째 함정: 인플레이션을 완전히 무시한다
가장 많이 놓치는 부분이다.
- 연 6% 수익
- 물가 상승률 3%
👉 **실질 수익은 3%**다.
ETF가 돈을 불려준 게 아니라
가치 하락을 겨우 방어한 수준일 수도 있다.
하지만 대부분의 투자자는
이 계산을 아예 하지 않는다.
네 번째 함정: 시간과 기회비용
이건 더 불편한 진실이다.
- 5년 동안 ETF에 묶인 돈
- 다른 선택지는 고려 안 함
- 중간에 기회 와도 움직일 수 없음
📉 ETF 수익률이 나쁘지 않아 보여도
📉 그 시간 동안 더 나은 선택을 막았을 수 있다.
이게 바로 기회비용이다.
그래서 생기는 착각
이 네 가지를 계산하지 않으면
이런 말이 나온다.
“ETF는 수익이 잘 안 나는 것 같아”
“장기투자해도 별로야”
하지만 문제는 ETF가 아니다.
👉 계산하지 않은 투자 방식이다.
ETF 투자의 진짜 질문은 이것이다
ETF를 살 때
이 질문을 안 하면 위험하다.
- 세후로 남는 돈은 얼마인가?
- 물가를 이기고 있는가?
- 같은 시간, 다른 선택보다 나은가?
이 질문에 답하지 못한 ETF 투자는
안전하지도, 효율적이지도 않다.
결론: 수익률이 아니라 ‘남는 돈’을 봐야 한다
ETF 투자자 90%가 놓치는 핵심은 하나다.
📌 수익률 ≠ 내 돈
- 세금 빼고
- 비용 빼고
- 물가 빼고
- 시간까지 고려해서
그다음에 남는 돈이
진짜 수익이다.
ETF는 좋은 도구다.
하지만 계산 없이 쓰면
👉 가장 평범하게,
👉 가장 느리게,
👉 손해를 만든다.
ETF 투자를 계속할 거라면
이제부터는
차트 말고 계산부터 해야 한다.